Refresh 토큰과 Access 토큰은 사실 익숙한 내용이다. 예전 dropbox API를 사용하고 있을 때, 언제부로 Oauth2.0으로 바뀌니 준비하라는 메일을 받았고, 그 내용이 기존 발급했던 auth key를 더이상 쓸 수 없고,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뀐다고 해서 취미로 하던 프로젝트에서 그에 맞게 코드를 수정했던 기억. 그 당시엔 refresh token의 expire기간이 길고, access 는 4시간인가로 짧았고, refresh는 월단위로 길었다. 사실 중요한 서비스는 아니었고, 깊게 알진 못해서 refresh token의 만료 시에 어떻게 되는지는 확실히 알아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도 refresh token이 갱신되며 문제가 없었던 것으..